러닝을 가볍게 시작해보려고 했는데, 막상 러닝화가 없었다.
전문적으로 달릴 생각은 없지만, 가끔씩 조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전용 러닝화가 필요하다.
처음엔 일상화로 신던 나이키 덩크 로우를 신고 뛰어봤는데, 3km쯤 달리자 무릎이 무너질 것 같은 통증이 왔다.
원인은 바로 운동화였다.
아무리 가볍게 뛰더라도, 무릎과 발을 보호하려면 러닝 전용화는 필수라는 걸 깨달았다.
5km를 뛰고 돌아온 날, 바로 러닝화를 찾아보기 시작했다. 요즘 러닝 열풍으로 다양한 모델이 쏟아지고 있지만, 내 목적은 단순하다.
동네에서 가볍게 뛰는 용도라 고가의 전문 러닝화까지는 필요하지 않았다.
게다가 나는 발볼과 발등이 넓은 편이라 착화감이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게 더 중요했다.
검색해보니 뉴발란스, 아식스, 아디다스 등이 발볼 넓은 사람에게 잘 맞는 브랜드로 꼽히더라.
그중에서도 눈에 들어온 건 아식스 졸트5였다. 쿠팡에서 10만 원 미만에 판매되고 있고, 후기도 괜찮아 바로 주문해봤다.
결과는 대만족.
일상화보다 확실히 쿠션감이 좋아 충격이 덜했고, 끈으로 발등을 조절할 수 있어 발 전체가 안정적으로 잡히는 느낌이었다.
무엇보다 발볼이 넓은 내 발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.
디자인도 검은색과 흰색 조합으로 완전 무난하니 마음에 들었다.
사이즈는 정사이즈다.



예전 나이키 신발은 발볼이 눌려 발 옆 뼈가 아팠는데, 졸트5는 그런 불편이 전혀 없었다.
정리하자면, 발볼 넓은 사람에게 10만 원 미만으로 가성비 좋은 러닝화를 찾는다면 아식스 졸트5를 자신 있게 추천한다.
아식스 졸트5 구매 경로
https://link.coupang.com/a/cTqz81

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
'일상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차병원 차움건강검진센터 삼성분원 건강검진 후기 (총 소요시간 등) (0) | 2025.10.12 |
|---|---|
| [내돈내산] 극건성이 1년 넘게 쓴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에센스 정착 후기 (0) | 2025.10.07 |
| 호캉스 실패담?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보낸 하루의 솔직한 기록(포레스트 타워) (6) | 2025.08.03 |
| 난생 처음 경매 입찰 참가(공동입찰 상세 절차, 세세한 후기, 끝나는 시간) 및 서울동부지검 구내식당 후기 (0) | 2025.04.07 |
| 광화문 종로구청에서 여권 수령하고 구내식당 혼밥 하기(대기시간, 혼잡도) (1) | 2025.03.05 |
